블루원은 용인, 경주, 상주에서 골프, 콘도,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사계절 종합리조트입니다.
디아너스 C.C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42만 평, 27홀 규모의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 컨트리클럽입니다.
사계절 내내 쾌청한 날씨, 보문호와 보문관광단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지형, 녹색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계절 변화를 만끽하며 즐기는 라운드 등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 최초로 한국 표준협회의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4년간 KLPGA의 메이저 대회인 태영배 한국 여자오픈을 개최하였고, 2017년부터 박인비, 박성현, 유소연, 전인지 등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골프 국내외 스타들의 축제의 장인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골프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GOLF & RESORT]
당신만을 위한 프리미엄 리조트 Blue One
다채로운 봄의 향기로 가득한 자연과 품격이 있는 곳
블루원 GOLF & RESORT
따사로운 봄, 그린 위에도 봄이 찾아왔다. 봄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이순간, 당신만을 위한 최적의 휴식 공간은 어디일까. 토함산과 보문호 사이,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 클럽,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 압도적 자연환경을 갖춘 블루원 상주 컨트리클럽. 때로는 가족과 함께 때로는 프라이빗하게 머무를 수 있는 콘도와 한국의 비버리힐스를 지향하는 에스테이츠가 있는 곳.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곳은 바로 블루원 골프 & 리조트이다. 본지 300호 기념호를 맞이해 찾은 이곳, 놓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곳임이 분명하다.
탁 트인 자연을 만나는 명품 코스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이 위치한 곳은 접근성이 뛰어난 경주 보문단지다. 이곳은 토함산과 보문호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자연이 연출하는 그림 같은 풍경은 블루원 다이너스 C.C를 찾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봄이 되면 블루원 다이너스 C.C의 풍경은 절정에 이른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고 있노라면 아름답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다.
블루원 다이너스 C.C는 이러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렸다. 든든한 토함산이 중심을 잡고 있고, 깊은 호수가 느긋한 경치를 보여준다. 코스와 자연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라운드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총 27홀로 레이크코스(Lake Course), 밸리코스(Valley Course), 힐스코스(Hills Course)로 구성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쉬운 코스는 아니라 전략을 짜야 하지만, 홀마다 다른 자연 풍경의 맛은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가장 먼저, 레이크 코스는 보문호와 보문단지가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이 시선을 빼앗는다. 분수, 작은 호수, 꽃 등 수채화 그림 같은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는데, 높은 쪽에 위치해 있어 탁 트인 풍광으로 호쾌한 샷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전체 코스 중 한 두 홀을 제외한 모든 홀의 티잉 그라운드에 섰을 때 그린이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구질에 따라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가 하면 밸리코스는 보문호수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코스다, 특히 1번 홀이 보문호수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뷰 포인트라고. 밸리코스의 매력은 전략적인 코스에 있다. 공략하기가 쉽지 않아 색다를 재미를 느낄 수 있어 도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힐스코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난한 코스다. 토함산을 품고 있어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을 받는다. 힐스코스는 가을에 가장 매력을 발휘하는데, 갈대숲과 언덕 위의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오랫동안 이어진 명품 골프장의 명맥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랜 시간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골프장을 찾은 이들을 만족시켰다는 의미다. 1993년 개장한 블루원 용인 컨트리클럽은 아름다운 조경, 빈틈없는 코스관리 및 유지 등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아온 골프장이다. 그 중에서도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세련된 경관은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이곳만의 강점이다. 블루원 용인 C.C의 코스는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코스의 언듈레이션이 덜하고 페워에이 자체도 넓기 때문이다. 거기다 해저드가 없어 난이도가 높지 않아 여성 또는 아마추어, 비기너 골퍼도 편안하게 플레이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경기진행 노하우로 매끄럽게 경기를 끌어가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
블루원 용인 C.C는 27홀로 구성돼 있으며, 중코스(Middle Course)와 서코스(West Course)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동코스(East Course)는 퍼블릭코스로 비회원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동코스는 노캐디 시스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덜한 편이다. 회원제코스, 퍼블릭코스만 라운드를 해도 되지만, 회원제코스와 퍼블릭코스를 섞어 라운드를 하기도 한다고. 단, 그런 경우에는 캐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동 코스의 경우 퍼블릭이지만 회원제코스와 동일하게 관리되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다른 두 코스에 비해 페어웨이 폭이 좁고 코스 업&다운이 있어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동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경치,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펼쳐지는데, 특히 봄이 되면 진입로의 벚꽃길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플레이를 하는 내내 화려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중코스와 서코스는 완만하고 쭉 뻗은 코스로 속이 뻥 뚫리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오래된 소나무나 영산홍 등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압도적인 자연 환경에 재미까지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
압도적인 자연 환경에 난이도까지 고루 갖춰 재미를 더한 골프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SBS스포츠를 통해 중계되는 ‘SBS 골프 고교동창최강전’의 개최장소이기도 한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블루원 상주 C.C)는 이미 대한민국 TOP 10 퍼블릭 골프코스로 수차례 선정됐다. 주변 환경을 그대로 살린 만큼 난이도가 다소 높긴 하지만, 병풍처럼 펼쳐진 백화산과 맑은 호수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조경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블루원 상주 C.C는 18홀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에서도 동코스(East Course)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주변 경관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천연 계곡과 호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동코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을 가장 가까이 느끼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장소.
서코스(West Course)는 전략성이 돋보이는 코스 레이아웃이 눈길을 끈다.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앉혀진 코스는 계곡을 가로지르고 호수를 끼며 새로운 골프의 세계로 골퍼들을 인도한다. 비기너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만큼 홀 전략 짜기를 즐기는 열정적인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코스다.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역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되었으며, 유럽의 고전미와 정취가 살아 있어 해외의 고급 골프장을 방문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리조트에서 창문을 열면 골프코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데, 자연을 살려 설계된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블루원 리조트 경주에서 만난 休 #1
블루원에서 휴식을 만났네, 블루원 패밀리 & 프라이빗 콘도
햇빛과 바람도 쉬어가는 곳, 패밀리콘도
산도 있고, 호수도 있다. 눈부시게 화사한 보문호수, 발그레한 꽃들과 나무들.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바람도 햇빛도 호사처럼 느껴질 정도로 여유롭다. 패밀리콘도에 들어서면 시간은 더욱 평화롭게 흘러간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객실로 향하는 통로에는 따뜻한 햇살이 한가득이다. 빛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 객실로 향하면, 열린 문으로 리조트 특유의 느긋한 공기가 흘러나온다.
휴양의 느낌이 부족하다면 객실의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자. 통유리로 되어 있는 창문을 열고 테라스로 나서는 순간, 여행을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하늘하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은 머릿속 찌꺼기를 말끔히 비워낸다. 거실에서 시작된 풍경은 방으로도 이어진다. 벽면을 가득 메운 유리창 너머에는 푸른하늘과 보문호가 펼쳐진다. 기분 좋은 풍경을 보며 멍 때려도 좋고, 밤이 되기를 기다려 야경을 즐겨도 좋다. 때문에 객실을 선택할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뷰’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전 객실이 같은 평수인 만큼 생동감이 넘치는 워터파크 뷰 객실과 고즈넉한 호수를 품은 보문호 뷰 객실 등 자신의 기호에 맞는 객을 선택할 것.
완전한 휴양의 완성, 프라이빗콘도
‘쉼’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햇살과 바람을 느끼고, 흘러가는 시간을 깊게 느끼고 싶을 때, 프라이빗 콘도가 그런 곳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없이 앉아만 있어도 편안한 곳.
블루원리조트 안에서도 한 블록 떨어진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프라이빗콘도. 나무와 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 우아하고 단단한 첫인상이 든다. 실제로 프라이빗콘도의 콘셉트는 언덕 위의 성이란다.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이 된다. 마치 외국의 프라이빗한 별장을 방문한 기분이다.
프라이빗 콘도답게 각 객실이 독립적으로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덕분에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받을 수 있어 어떤 것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얗게 푹신한 침대에서 느긋하게 일어나 일광욕을 즐기고 월풀 욕조에 앉아 아름답게 퍼져가는 일몰을 즐기는 꿈 같은 하루. 잃어버렸던 자신만의 시간을 만나는 것, 이것은 블루원 프라이빗 콘도를 찾은 이들의 특권이다.
블루원 리조트 경주에서 만난 休 #2
한국의 비버리힐스
The Honors Estates
집 안에서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보고, 넓게 펼쳐진 유리창 너머로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풍성한 자연이 한가득 들어찬 공간, 꼭 맞는 옷처럼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오롯이 담아 하나의 이야기로 펼치는 공간. 선택된 이들에게만 건네는 선물 같은 집, Korean Beverly Hills가 탄생된다. 블루원과 태영건설이 조성하는 디아너스 에스테이츠(The Honors Estates)의 이야기다.
차원이 다른 고품격 단독주택단지
블루원 디아너스 에스테이츠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Korean Beverly Hills’다. 기존 한국의 고급 저택개념을 과감히 탈피하여 자연을 한아름 품은 천혜의 조건에 미국 비버리 힐스(Beverly Hills), 캘리포니아의 럭셔리 빌리지(Southern California Luxury Villages)의 장점만 결합한, 고품격 단독주택 단지다.
디아너스 에스테이츠가 자리 잡게 될 곳은 블루원 디아너스 C.C 남쪽의 대덕산 부근. 토함산 국립공원 자락에 입지해있는 만큼 맑은 공기와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조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만큼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음은 물론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또 하나의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다. 12m 이상의 파노라믹 뷰가 펼쳐지는 거실은 알고 있던 도시와는 전혀 다른 하늘과 땅과 공기를 선사한다. 보문호수와 골프장,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탁 트인 전망이 펼쳐져 자연을 음미할 수 있다. 외부이지만, 내부이며, 내부이지만 외부가 되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 공간은 거실과 식당, 주방을 통합한 가변적이고 개방적인 구조로 설계되었는데, 열림과 닫힘이 자연스러운 트랜스폼 공간으로서 거주자의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walk-in closet 개념으로 드레스룸을 확장하고, 안전 기능을 강화한 내진, 제연 설비를 적용했다.
선택 받은 당신을 위한 이유 있는 특별함
캘리포니아의 럭셔리 빌리지를 벤치마킹하여 주택단지의 고민요소인 ‘보안’에 대한 염려도 확실하게 잡았다. 최대 3개의 게이트를 설치하여 보안성을 높였고, 방문객과 입주민 동선을 원천적으로 분리하여 위험요소 자체를 없앴다. 이와 함께 도로별로 개별주소를 부여하여 유일성과 고유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디아너스 에스테이츠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대지 조성 후 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집의 위치, 원하는 조망권까지도 확보가 가능하다. 디아너스 에스테이츠는 총 투자비 약 2,500억 원 투입, 부지면적 13만평 규모에 조성된다. 2018년 하반기 최고 입지 50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2021년 본 분양 세대의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택된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한국의 비버리힐스가 기대된다.
복합 자동차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국내 최초 ‘복합자동차 문화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 블루원 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상생(相生) 경영 중인 인제스피디움은 자동차 경기장, 호텔 및 콘도 등 숙박시설, 카트장 등 다양한 최신식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서킷택시, 드라이빙 스쿨 등 경쟁력을 갖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레이서들의 꿈이 담긴 3.908km 트랙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일대 약 107만㎡(약 33만 평)부지에 들어선 인제스피디움은 수도관과 150km 거리로 오토스포츠를 즐기기에 접근성이 높다. 2017년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이곳까지 1시간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의 핵심인 경주용 트랙은 세계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Grade2의 국제 규모 서킷으로 총 길이 3.908km의 트랙을 갖추고 있다. 미국의 유명 서킷디자이너 ‘Alan Wilson’이 설계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은 FIA의 트랙품질, 안전성, 경기적합성, 운영기반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규격을 준수해 시공됐다.
레이서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 주행은 물론 서킷택시 및 서킷카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카트장이 있어 레이싱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 그야말로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인 셈이다.
서킷 체험은 물론 휴식과 레포츠를 한번에
인제스피디움은 국내 레이싱 경기장에서 만날 수 없던 새로운 시간을 만날 수 있다. 국내 레이싱 경기장에서 아쉬웠던 숙박시설을 이곳에서 해결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제스피디움 호텔은 2016년 11월 강원도 최초 4성급 호텔로 선정될 만큼 고급스러움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장 내 고급스러운 콘도와 호텔을 마련해 레이싱 팬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스피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은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총 134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콘도는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118개 객실로 이뤄져 있다.
HOT EVENT 블루원 & 인제스피디움 1718 프리미엄 쿠폰북 특별 한정판 출시
골프와 호텔&콘도, 경주장, 워터파크를 한번에 이용 가능(8종 30매)
■ 인제스피디움
· 호텔 무료 숙박권 1매
· 콘도 무료 숙박권 1매
· 사우나 무료 이용권 2매
· 스포츠 주행 무료 이용권 2매
■ 블루원 · 블루원 골프(주중) 할인권
· 블루원 골프(주말)50% 할인권 4매
· 블루원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 2매
· 블루원 워터파크 70% 할인권 2매
판매금액 | 1,000,000 원 / 사용기간 | 2018년 6월 30일까지
문의 블루원 | 1899-1888 인제스피디움 | 1644-3366